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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소방서, e편한세상나노밸리에서 선제적 소방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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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성환 기자

승인 : 2022. 10. 05. 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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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 공동주택 대상 선제적 소방훈련
공동주택 소방력 초기대응, 현장대응능력 숙달훈련
특수차량을 활용한 소방훈련을 실시 중인 사진
밀양소방서가 지난 4일 내이동 e편한세상나노밸리아파트에서 출동 특수차량을 이용한 화재진압훈련을 하고 있다./제공=밀양소방서
경남 밀양소방서는 신규 공동주택 e편한세상나노밸리에서 화재 발생 시 신속한 화재 진압과 인명·재산피해 최소화를 위해 연결송수관 점령 및 특수차 진입·전개 등의 소방훈련을 실시했다고 5일 밝혔다.

훈련은 신규 공동주택 입주 전 단지 내 설치된 소방시설등의 위치·구조 확인 및 소방활동구역을 파악해 화재 발생 시 소방력의 신속한 초기 대응능력 및 현장대응능력을 향상하기 위해 선제적으로 실시됐다.

이날 훈련은 △소방차 진입로 및 소방차 전용구역 확인 △연결송수관 활용 옥내소화전 방수훈련 △고층·지하층 소방활동구역 파악 △고가·굴절차 진입·전개 및 고층 방수훈련 등으로 체계적인 소방작전 정립과 소화활동설비 활용 숙달을 중점적으로 실시했다.

아울러 지하층에 대한 직통계단 및 급·배기구 확인 등 지하층 구조에 대한 전반적인 사항을 꼼꼼히 살펴 만일의 사태에 대비할 수 있도록 했다.

윤영찬 밀양소방서장은 "아파트 등 공동주택은 화재 발생 시 막대한 인명·재산 피해가 우려됨으로 선제적이고 체계적인 대응태세를 갖추는 것이 최우선이다"라며, "앞으로도 공동주택에 대한 지속적인 소방훈련을 실시해 시민의 생명·재산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오성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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