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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알파 쇼핑, 패션PB ‘르투아’ 론칭…모델에 이보영 발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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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록 기자

승인 : 2022. 10. 05.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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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자료 1] KT알파 쇼핑 프리미엄 패션PB '르투아' 화보컷
KT알파 쇼핑은 패션 자체브랜드(PB)인 '르투아(LE TROIS)'를 출범시켜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고 5일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르투아'는 기존의 가성비 중심이던 홈쇼핑 PB브랜드에서 벗어나 프리미엄 소재만을 엄선, 고품질의 차별화된 가치를 지향한다. 프랑스어로 '3'이라는 뜻의 '르투아'는 Timeless(변함없는), Essential(기본기), Premium(높은 퀄리티)이라는 3가지 브랜드 가치를 추구한다.

우선 캐시미어 100% 원단을 사용한 제품들과 폭스퍼 구스다운, 풀스킨 밍크 롱코트, 핀턱팬츠 등 총 14종을 하반기 라인업으로 준비했다. 삼성물산 및 박윤희 패션 디자이너와의 협업도 진행했다.

브랜드 모델로는 배우 이보영을 발탁했다. 특히 '르투아'가 캐시미어, 밍크 등 최상급 소재를 사용한 프리미엄 브랜드인 만큼 배우 이보영을 모델로 선정해 주요 고객층인 4050세대는 물론 젊은 여성고객들까지도 타깃으로 잡았다.

KT알파 쇼핑은 TV방송을 통한 본격 론칭에 앞서 오는 7일부터 KT알파 쇼핑 모바일앱 및 온라인몰에서 르투아 특별기획전을 진행한다.

정기호 대표는 "르투아는 첫 패션PB인 만큼 브랜드 지속성 및 상품 라인업 확장성을 고려해 운영할 예정"이라며 "향후 자체 브랜드뿐 아니라 해외 유명브랜드와의 제휴 등을 통해 패션상품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최성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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