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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전국대회는 유아교육기관, 유아 숲 지도사, 숲 교육 담당자 등이 한자리에 모여 유아 숲 교육의 활동 경험과 정책을 공유하는 자리다.
이번 행사는 유아들이 숲을 통해 행복과 건강을 최대한 누릴 수 있도록 민·관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유아 숲 교육을 활성화하기 위해 제주도가 주최하고 (사)한국 숲 유치원협회가 주관한다.
행사 첫날은 전국 500여 명의 숲 유치원 교사 등 관계자들이 모여 숲 교육 우수사례를 발표하고 프로그램 운영정보 공유 등 간담회를 진행한다.
둘째 날은 개회식과 함께 유아 숲 교육 유공자 포상을 진행하고 숲속 특강 등 다양한 체험행사와 전시 공간(부스)을 운영한다.
개회식에는 소병훈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위원장, 위성곤 국회의원, 김한규 국회의원, 남성현 산림청장, 오영훈 제주도지사, 김경학 제주도의회 의장, 김광수 제주교육감, 학부모, 유아 등 30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포상은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1명), 산림청장상(2명), 제주도지사상(3명), 제주도의회 의장상(3명), 제주교육감상(1명), (사)한국 숲 유치원협회장(4명)등이다.
제주도는 유아들이 숲을 마음껏 체험하고 전인적 성장을 할 수 있도록 돕는 유아 숲 체험원 6곳을 운영 중이고 올해 산림청이 국립 유아 숲 체험원 1곳을 조성하고 있다.
산림청은 2012년부터 전국에 유아 숲 체험원을 조성하고 있으며 지난해 말 기준 388곳이 등록·운영되고 있다.
김주미 산림청 산림교육치유과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숲 교육의 경험과 가치를 공유하고 숲 교육이 발전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숲 교육 활성화를 위해 '산림교육의 활성화에 관한 법률' 개정 등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