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종시는 이날 시청에서 최민호 시장, 시민배심원 50명,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시정4기 공약이행 평가 및 조정을 위한 시민배심원단 1차 회의'를 열고 공약 조정 및 구체화·개선방안 등을 모색했다.
시민배심원단은 지방자치단체장의 공약이 제대로 추진되고 있는지 시민이 직접 점검하고 개선방안을 마련하거나 필요시 공약 조정 적정성 여부를 심의하는 등 공약 이행의 질을 높이기 위해 운영한다.
시민배심원단 50명은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만16세 이상 세종시민을 대상으로 무작위 추첨방식(ARS)을 통해 선발했다.
시는 총 3차에 걸친 시민배심원단 회의를 통해 공약사업 담당부서의 이행계획 설명과 시민배심원단의 심도 있는 토의를 거쳐 시정4기 공약사업의 이행계획을 확정할 예정이다.
최민호 시장은 "공약은 시민과의 실천 약속인 만큼 시민들께 공약의 이행현황을 검증받고 시민과 함께 사업을 개선해 나갈 필요가 있다"며 "이번에 구성된 시민배심원 여러분의 의견을 시정에 적극 반영해 공약을 내실 있는 이행과 시민체감도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최 시장은 올해 8월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주관한 '2022 매니페스토 지방선거부문 약속대상' 선거공보 분야에서 광역자치단체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