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배우 정규수, ‘우영우 팽나무’ 명예 이장 된다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21011010004742

글자크기

닫기

전혜원 기자

승인 : 2022. 10. 11. 13:21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정규수 서브 프로필 (1)
배우 정규수.
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를 통해 큰 관심을 받았던 경남 창원 팽나무의 천연기념물 지정을 축하하는 행사가 개최된다.

문화재청은 오는 12일 '창원 북부리 팽나무' 인근에서 북부리 동부 마을주민들과 함께 천연기념물 지정을 기념하는 행사를 연다고 11일 밝혔다.

이 팽나무는 최근 자폐 스펙트럼 변호사의 성장 이야기를 다룬 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에서 '소덕동 팽나무'로 등장해 주목받았다. 같은 종류의 팽나무 중에서도 비교적 크고 오래된 데다 주민들이 매년 10월 초하루에 한 해의 풍년과 안녕을 기원하는 등 학술적·역사적 가치를 인정받아 지난 7일 천연기념물로 지정됐다.

드라마에서 소덕동 이장 역할을 맡았던 배우 정규수는 북부리 명예 이장으로 위촉돼 실제 마을 이장과 주민들을 만난다. 드라마 제작사와 협업한 웹툰, 동부마을 주민 사진 등도 전시된다.

문화재청 관계자는 "창원시와 함께 팽나무 생육환경 개선, 관람환경 정비 등 보존·관리·활용 계획을 수립할 것"이라고 말했다.
전혜원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