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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교통안전 시행계획 평가는 '교통안전 법'시행령 제15조에 따라 매년 시행하는 전국단위 평가로 이번 평가 결과는 지난해 교통안전 전반에 대한 실적을 평가하고 종합순위를 매긴 결과다.
이번 평가에서 대전시는 교통안전시설 개선, 사업용 자동차 안전관리, 유관기관 간 협력, 등 단위사업 추진실적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으며, 특히, 보행자 교통사고 사망자 감소율과 교통안전 지원사업 외 2건의 우수시책은 가장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시는 올해에도 '교통안전 모범 도시 대전'이라는 비전과 2026년까지 교통사고 사망자 40명 이하 달성이라는 목표를 설정하고 '제4차 지역교통안전기본계획'을 수립해 교통안전 대책을 차질 없이 추진할 방침이다.
올해는 교통안전 7대 추진대책 및 35개 추진과제를 설정하고 총사업비 556억 원을 투입해 교통안전을 강화하며, 특히 어린이, 노인 등 교통약자 보호에도 역점을 둘 계획이다.
7대 추진대책은 △보행자 안전대책 △고령자 안전대책 △어린이 안전대책 △이륜차 안전대책 △운수산업 안전대책 △도로환경 개선 △교통안전협력 등이다.
임재진 대전시 교통건설국장은 "지역 교통안전시행계획 평가에서 4단계나 상승한 것은 시민 여러분의 교통안전 의식이 높아진 결과다"며 "앞으로 소중한 인명의 희생이 없도록 교통사고 사망자 줄이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