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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상수도본부, 대청호 녹조‘관심’지역 수질 ‘양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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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선 기자

승인 : 2022. 10. 12. 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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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상수도, 대청호
대전 상수도본부 직원들이 대청호 조류경보 '관심' 발령지역에서 수질검사하고 있다./제공=대전시
대전 상수도사업본부는 대청호 조류경보 '관심' 발령에 따라 경보지역 추동수역, 회남수역, 문의수역 지역 수질 상태를 점검한 결과 수질이 양호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대전 상수도사업본부장 및 각 정수사업소 소장 등 20명이 참여한 가운데 조류 경보제 '관심'단계 발령에 따른 비상대비체계를 점검했다.

점검단은 환경기초시설인 인공식물 섬, 수중폭기시설, 조류차단막 운영 상태와 수계별 상수원 수질을 직접 채수해 조류 상태를 확인한 결과 지역 수질이 양호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에 따라 조류 경보제가 발령될 때보다 계절 변화에 따른 수온이 지속적으로 내려가고, 영양염류 농도가 감소함에 따라 추동 수역 조류 관심 단계가 조만간 해제될 것을 전망했다.

최진석 대전 상수도사업본부장은 "대청호 조류경보가 해제될 때까지 긴장을 늦추지 않고, 고도정수처리공법을 활용한 정수처리공정을 더욱 강화해 시민들에게 고품질의 안전한 수돗물을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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