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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는 행정사무감사와 내년도 예산안 심사 등이 실시되는 제2차 정례회(11월 7일 ∼ 12월 16일)를 앞두고, 차질 없이 의정활동을 지원해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 공직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새내기 공무원들의 공직사회 적응력 향상을 위해 마련됐다.
이번 오리엔테이션의 주요내용은 △대전시의회 현황 및 의회 공무원으로서의 자세 △인사권 독립에 따른 인사 운영 방향 △지방의회 전문교육기관 및 프로그램 현황 △갑질, 성 비위 등 주요 비위 공직자에 대한 강화된 처벌 기준 등이다.
특히, 다음달 7일부터 열리는 제2차 정례회에 대비해 체계적인 의정활동 지원을 할 수 있도록 지방자치인재개발원 지방의정연수센터 및 국회 의정연수원 등에서 운영하는 지방의회 사무직원 전문 직무교육을 이수하도록 하는 등 전문 역량 강화에 힘쓰도록 주문했다.
이상래 대전시의회의장은 "이번 정기인사에 대전시의회에 우수한 인재들이 많이 영입돼 의회의 조직역량과 전문성이 강화되고 의정활동이 한층 성숙해질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 대전시의회가 시민 중심의 열심히 일하는 의회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