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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출범 10주년 기획전 ‘조치원역 100년 전 이야기’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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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선 기자

승인 : 2022. 10. 12. 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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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3월 3일까지 세종시립민속박물관서 조치원역사 100년 유물 전시
세종시립민속박물관_10주년_기획_포스터
조치원역사 100년 기획 포스터/제공=세종시
세종시립민속박물관에서 조치원역사 100년을 살펴볼 수 있는 전시회가 열린다.

세종시는 내년 3월 3일까지 세종시립민속박물관에서 조치원역을 주제로 기획전 '조치원역-100년 전 이야기'를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조치원역은 1905년 1월 1일 경부선 보통역으로 영업을 개시한 이후 1921년 조치원-청주 간 철도가 개통되면서 서울-대전-청주를 잇는 교통 요충지로 성장해왔다.

이번 기획전은 조치원역 개통 이후 상업 도시로 성장한 조치원읍과 관련한 유물을 전시해 지난 100년의 조치원과 지역민의 삶을 회고하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총 4부로 구성된 전시는 조치원역 일원에 상업이 발달하기까지 시간 순으로 구성돼 100년 전 조치원 발달상을 살펴볼 수 있다.

이와 함께 이번 기획전에는 스탬프를 모으면 기념품을 증정하는 이벤트와 그림 그리기 체험 공간을 마련했으며 오는 29∼30일에는 기획전을 기념한 '시민과 함께하는 세종컬처로드'가 계획돼 박물관 야외공간에서 마술 퍼포먼스, 통기타 공연 등이 진행된다.

전시회관람 무료이며, 자세한 사항은 세종시립민속박물관 누리집을 참고하면 된다.
이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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