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세종시, 특교세 40억 원 확보…주요 현안사업 본격추진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21012010005441

글자크기

닫기

이상선 기자

승인 : 2022. 10. 12. 12:09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2-시 세종9
세종시청사 전경/제공
세종시는 올 하반기 중 5개 사업에 대해 특별교부세 40억 원을 확보해 주요 현안사업 추진을 본격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

특별교부세는 자치단체의 예기치 못한 지역 현안이나 긴급한 재난 등 특별한 재정수요를 보전하기 위해 정부에서 교부하는 재원이다.

이번에 반영된 사업은 △문화예술회관 시설 개선(12억 원) △송정∼고송간 농어촌 도로 확포장 공사(8억 원) △한두리교 보수 보강(9억 9000만 원) △산학교 내진보강(2억 1000만 원) △읍면 방범용 폐쇄회로텔레비전(CCTV) 설치(8억 원)이다.

시는 이번 예산 확보로 개관 이후 20여 년이 지나 노후화가 진행 중인 조치원 문화예술회관이 안전하고 쾌적한 공간으로 탈바꿈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 현재 공사 중인 송정선∼고송선 간 농어촌도로 확포장 공사에 예산을 적시 투입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돼 내년 중 정상 개통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한두리교의 연석 보수 공사와 장군면 산학교의 내진 보강 공사 역시 예산 확보로 안전이 더욱 강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조치원읍 일원에는 방범용 폐쇄회로 텔레비전을 추가 설치해 범죄 및 각종 사고를 예방하고 시민 안전을 더욱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최민호 세종시장은 "이번 특별교부세 지원 확보로 시민들에게 꼭 필요한 주요 현안사업 추진이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상선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