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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라젬은 세계 척추의 날을 맞아 척추 인식에 대한 설문조사를 진행한 결과 응답자의 76.7%가 최근 1년 내 "척추 통증을 경험했다"고 답했다고 13일 밝혔다.
이중 척추 통증으로 일상생활에 지장이 있었다는 답변도 84.3%에 달해 척추 건강 악화가 삶의 질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운동이나 치료를 통해 척추질환 등을 미리 예방하는 비율은 31.3%로 비교적 낮았으며 대부분 척추 건강 문제 발생 시 '그때 그때 대응'(47.7%)하거나 '대응하지 않는다'(18%)고 답했다.
세라젬이 세계보건기구(WHO)가 정한 세계 척추의 날(10월 16일)을 맞아 진행한 이번 설문 조사는 척추 건강에 대한 인식을 점검하고, 척추 관리의 필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조사에는 대한민국 20~70대 남녀 300명이 참여했다.
설문조사 내용 중 평소 척추 관리가 어려운 이유를 묻는 항목에서는 '비용 부담'이 36.3%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으며, 의지부족(29.3%), 필요성 인식 낮음(15%)이 뒤를 이었다.
척추 건강에 대한 관심도는 높은 편으로 응답자의 66.4% 척추 건강에 관심이 있다고 답했으며 관심이 없다는 응답은 5.3%에 불과했다.
세라젬 관계자는 "척추 건강은 삶의 질과 매우 밀접하지만 아직까지는 관리의 필요성에 대한 인식이 부족한 것이 사실"이라며 "앞으로 인식 개선 캠페인 등 다양한 활동으로 척추 건강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 이를 통해 보다 많은 소비자들이 '좋은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