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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 가니(GANNI), 서울 강남 첫 단독 매장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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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록 기자

승인 : 2022. 10. 13. 1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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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1. 가니, 신세계 강남점 오픈
삼성물산 패션부문의 코펜하겐 패션 브랜드 '가니(GANNI)'는 국내 첫 번째 단독 매장을 서울시 서초구 반포동에 위치한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에 오픈했다고 13일 밝혔다.

가니는 2009년 코펜하겐에서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디테 레프스트럽과 그녀의 남편이자 CEO인 니콜라이 레프스트럽에 의해 탄생했다.

현재 가니는 유럽·미국·아시아 등에 30여 개 단독매장을 운영 중이다.

가니 관계자는 "자연스럽고 단순한 디자인과 개성있는 패션을 모토로, 개성 가득한 스칸디나비안 스타일을 중심으로 전 세계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고 말했다.

가니는 이번 첫 단독 매장을 시작으로 이달 말에는 현대백화점 압구정점에 추가 매장을 오픈한다는 계획이다.
최성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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