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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세계지방정부연합 스마트시티쇼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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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선 기자

승인 : 2022. 10. 17. 1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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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외 수출상담회서 1133만 달러 규모의 비즈니스 상담
대전 셰게
스마트시티 쇼에 설치된 부스에 관람객들 관람하는 모습./제공=대전시
대전세계지방정부연합총회조직위원회는 지난 11~14일 대전컨벤션센터 제2전시장에서 열린 '2022 대전 세계지방정부연합 총회 스마트시티쇼'가 성황리에 종료했다고17일 밝혔다.

조직위는 코로나19 상황에도 불구하고 미래 최첨단 스마트시티에 대한 국내외 참가자들의 관심과 열기를 확인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

전체 293개 부스로 조성된 전시장에는 한국수자원공사, 한국전자통신연구원, ㈜KT, 현대퓨처넷, 트위니 등 74개 기관·기업이 참여했으며, 국내외 바이어가 참여한 수출상담회에선 244회 1133만 달러 규모의 비즈니스 상담이 이뤄졌다.

특히 이번 총회에 참석한 브리즈번 경제개발공사 20여 명의 경제사절단은 대전 관광공사와 MOU체결, 한국전자통신연구원과 리셉션, 트위니, LH, K-Water, KT 등과 기업미팅 등 스마트기술을 보유한 기업 간 교류가 활발히 이뤄졌다.

조직위 관계자는 "이번 세계지방정부연합 총회에 맞춰 K-스마트시티 브랜드의 우수성을 전 세계에 알리고 우리 기업들의 해외 진출 기회를 제공하는 교류의 장을 마련했다"며 "이번 전시회를 계기로 대전에서 스마트시티 기술교류가 더욱 활발해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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