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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영홈쇼핑, 국내산 ‘흙수삼’소비촉진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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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록 기자

승인 : 2022. 10. 18. 0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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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영홈쇼핑_인삼-이미지
공영홈쇼핑이 농림축산식품부와 손잡고 19일 인삼 소비 촉진 방송을 진행한다. 이번 방송은 인삼 수확기를 맞아 소비 감소로 어려움 겪고 있는 농가를 돕기 위해 기획했다.

공영홈쇼핑은 "24일까지 경북 영주에서 진행하는 '2022 영주 세계 풍기 인삼 엑스포' 기간에 맞춰, 우리 인삼의 우수성을 알리고 판로 지원에 나설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번 방송은 공영홈쇼핑이 정부 및 지방자치단체 등과 우수 중소기업 제품 및 농축수산물의 판로를 지원하는 '상생협력 정책지원방송'의 일환으로 실시된다. 인삼 축제를 맞아 소비 촉진을 위해 협력사 부담 수수료가 0%인 제로 마진으로 진행된다.

공영홈쇼핑의 '상생협력 지원 방송'은 개국 후부터 지난해까지 누적 2000회를 돌파했다. 2000개 이상의 상품이 1400억 원 이상 판매됐다.

소상공인 육성을 위한 지원사업도 펼치고 있다. 2021년 공영홈쇼핑은 총 39개의 소상공인 제품을 방송하고, 30억 원의 실적을 올렸다. 올해는 60여개 제품, 60억 원의 판매 목표를 세우고 추진 중이다.

상생협력팀 박종호 과장은 "공영홈쇼핑의 상생방송이 우리 중소기업과 농가에 꼭 필요한 판로지원, 더 많은 기회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최성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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