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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제10회 보육인 한마음대회’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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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선 기자

승인 : 2022. 10. 18. 1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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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육발전기여 보육교사·원장 등 70여 명 표창
오케스트라, 성악, 판소리 등 다양한 공연으로 치유시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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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는 18일 세종문화예술회관에서 최민호 시장을 비롯해 최교진 교육감 등 내빈, 보육교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10회 세종시 보육인 한마음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세종어린이집연합회 주관으로 보육교직원들의 노고를 위로하고 격려하며 화합의 자리를 마련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날 '꿈을 꾸는 아이들! 꿈을 지원하는 세종'을 주제로 열린 한마음대회는 코로나19 완화로 지난해와 달리 1000여명의 보육교직원들이 함께 참여했다.

1부는 보육 발전을 위해 헌신하고 기여한 보육교사 및 원장, 육아종합지원센터 직원 등 71명에게 세종시장상, 세종시의회의장상, 국회의원상, 한국어린이집총회장상 등 표창을 수여했다.

이어 2부는 오케스트라, 성악, 팝페라, 판소리 등 다양한 문화공연으로 치유의 시간을 진행햇다.

시는 처우개선비, 장기근속수당, 맞춤형 복지 포인트, 교사근무환경개선비 등 8종을 보육교직원에게 지원 중이며 어린이집에도 보조교사 및 도우미, 보육교사 연가·교육 보장을 위한 대체교사 인건비를 지원 중이다.

특히 타 시·도 대비 높은 수준의 처우개선비를 지급하고 전국에서 유일하게 맞춤형 복지 포인트를 정규직 전원에게 지급하는 등 교직원 처우개선에 앞장서고 있다.

최민호 시장은 "보육교직원들이 보다 편안하고 행복한 환경에 있을 때 아이들 또한 행복할 수 있다"며 "세종의 미래, 아이들이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뒷받침을 하겠다"고 말했다.
이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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