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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선정된 '대전 명장'은 '한국의전통목공예 김영창 대표', '꽃 사랑아트 김경자 대표', '슬로우브레드 김종호 대표'다.
제8호 대전 명장인 김영창 대표는 목칠공예 직종에 30년 넘게 종사하고 있다. 2018년 가구제작기능사를 취득했으며 2021년 고용노동부 우수 숙련기술자로 선정됐다.
제9호 명장인 김경자 대표는 화훼장식 직종에 22년 넘게 종사하고 있다. 2020년 화훼장식 산업기사를 취득했으며 2021년에 고용노동부 우수 숙련기술자로 선정된 바 있다.
제10호 명장 김종호 대표는 제과·제빵직종에 28년 넘게 종사하고 있다. 2007년 제과기능장을 취득했으며 2021년 고용노동부 우수 숙련기술자로 선정됐다.
올해 대전명장으로 선정된 3명은 앞으로 매년 300만원씩 5년간 1500만원의 장려금을 지급받는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올해 4회째를 맞는 대전명장 제도가 기능인이 우대받고 존중받는 풍토 조성에 밑거름이 되길 기대한다"며 "후진 양성과 기술연마 등 지역 산업과 기술발전에 더욱 힘써 달라"고 말했다.
시는 2019년 1명, 2020년 3명, 지난해 3명을 대전 명장으로 선정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