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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폐공사, 전문기업들과 금 기반 NFT 사업 공동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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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선 기자

승인 : 2022. 10. 20. 1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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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품위 골드 제품 온라인 판매 채널 확대
조폐
조폐공사가 선보이는 골든바./제공=조폐공사
한국조폐공사가 고품위 골드제품의 온라인 판매채널 확대를 위해 블록체인 및 글로벌 디지털아트 전문기업들과 협력해 NFT 공동 프로젝트를 본격 추진한다.

조폐공사는 IT 통합보안·인증 선도기업인 라온시큐어의 자회사 라온화이트햇·디지털아트 전문기업인 스마스월드와 함께 금 실물 기반 NFT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NFT 시장의 활성화를 위한 목적으로 라온화이트햇은 11월에 NFT 거래소를 개설하고 첫 NFT를 조폐공사의 실물 금과 결합해 발행할 계획이다.

또 세계 최대 NFT 거래소인 오픈시(OpenSea)에 팬덤을 형성하고 있는 스마스월드의 디지털 예술작품과 조폐공사의 실물 금이 결합된 머지드(Merged) NFT도 상시 거래될 예정이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조폐공사의 고품위 골드제품의 온라인 판매 채널이 단순 인터넷 쇼핑몰에서 블록체인 기반의 NFT 거래소까지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반장식 조폐공사 사장은 "화폐와 신분증 제조를 통해 구축한 위·변조 방지 기술을 디지털로 확대해 국민편의 증진을 위한 디지털 전환에 역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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