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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대 연구소기업 김두운 교수, 국무총리 표창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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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록 기자

승인 : 2022. 10. 23. 0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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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대학교는 식품공학과 김두운 교수가 '2022 중소기업 기술혁신대전'에서 국무총리 표창을 받았다고 23일 밝혔다.

김 교수는 항바이러스 소재 및 제품개발 전문기업이자 전남대 연구소기업인 ㈜바이오쓰리에스를 경영하면서 국산작두콩을 활용해 항바이러스 제품을 개발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코로나19 극복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 받았다.

바이오쓰리에스는 전남대와 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의 항바이러스 기술을 기반으로 창립된 중소기업이다. 바이러스 팬데믹에 대비해 개발한 '노로엑스 손 세정제'가 과기정통부로부터 혁신제품으로 지정받아 공공조달을 확대하고 있다.

특히 콧속에서 바이러스를 채취해야 했던 불편함을 해소할 수 있는 '가글 진단'을 국내 최초로 개발한 바 있다. 이 같은 기술력을 바탕으로 의약외품 구강청결제를 개발했으며, 이 제품은 과기정통부로 부터 혁신제품으로 지정됐다.

김 대표는 "전남대와 정부출연연구소와의 산학연 협업을 통해 바이러스 팬데믹에 대비할 수 있는 혁신적인 제품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최성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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