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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리그 5경기째 골침묵...토트넘은 리그 첫 2연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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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환 기자

승인 : 2022. 10. 24. 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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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면 캡처 2022-10-24 090533
손흥민/ 연합뉴스
손흥민(30·토트넘)이 5경기 째 골침묵을 이어갔다.

손흥민은 24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뉴캐슬과 2022-2023시즌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13라운드 홈 경기에 선발 출전해 풀타임을 뛰었지만 공격포인트를 기록하지 못했다.

토트넘은 전반 뉴캐슬에 두 골을 내주며 0-2로 끌려갔다. 후반 9분 해리 케인이 만회골을 넣었지만 승부를 뒤집지 못하고 1-2로 패했다. 12라운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전에 이어 시즌 첫 2연패를 당했다.

손흥민은 이날 5차례 슈팅을 날렸다. 이 가운데 유효슈팅은 2개였지만 모두 골대를 벗어났다.

손흥민은 올 시즌 5골 2도움(EPL 3골 2도움·유럽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 2골)을 기록 중이다. 정규리그에선 지난 9월 레스터시티(6-2 승)전 해트트릭 후 5경기째 골맛을 보지 못했다.

축구 통계 전문 후스코어드닷컴은 경기 후 손흥민에게 "활기차게 시작했지만, 자유롭게 흘러가지는 않았다. 전반에 찾아온 기회를 적어도 한 번은 살렸어야 했다"고 평가하며 평점 6.6점을 줬다. 토트넘에선 케인과 로드리고 벤탄쿠르(이상 7.9점), 에릭 다이어(6.9점), 클레망 랑글레(6.8점), 라이언 세세뇽(6.7점) 다음이다.
김성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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