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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사이언스페스티벌, 역대 최다 ‘30만명 관람’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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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선 기자

승인 : 2022. 10. 24.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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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사이언스페스티벌 역대 최다인파, 성황리 막 내려
대전사이언스페스티벌 방문객들이 로봇을 관람하고 있다./제공=대전시
대전컨벤센터 제2전시장과 엑스포과학공원 일원에서 지난 20일부터 열린 2022 대전사이언스페스티벌이 4일간 30만명이 방문하는 등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24일 대전시에 따르면 역대 최대 인파를 기록한 이번 행사는 6개 분야 52개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특히 올해는 '우주·항공'을 주제로 누리호 발사 성공 기념을 위한 우주항공 주제전시관과 로봇, 방위산업, 나노·반도체, 바이오 등 대전의 핵심 전략산업을 한눈에 볼 수 있는 특별전시관을 구성해 방문객들에게 우리 과학의 발전과 성과를 선보였을 뿐만 아니라 대전의 시정 방향을 알리는 기회도 제공했다.

올해는 청소년뿐만 아니라 가족, 연인, 외국인 등 모두가 함께 할 수 있는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풍성하게 진행했다.

청소년들이 갈고닦은 실력을 보여주고 과학교육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과 공감대 형성에 좋은 기회가 될 대전영재페스티벌과 대전수학축전, 사이언스 드론 코딩 페스타 등 많은 청소년들이 과학을 즐기고 뽐내는 시간을 가졌다.

또 외국인들을 대상으로 진행된 글로벌 사이언스투어,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라이브 뮤직페스티벌, 한빛야시장, 가을 별 축제 등에는 관람객들로 북적였다.

특히 대전의 밤하늘을 수놓은 드론 라이팅쇼, 밤하늘을 체험할 수 있는 열기구체험과 타이탄 로봇, 꿈돌이 등이 관람객들에게 많은 호응을 받았다.

김영빈 시 경제과학국장은 "앞으로 대한민국 최고의 과학축제가 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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