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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래훈 위닝샷’ 홍천에핀, 2022 KXO 횡성투어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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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환 기자

승인 : 2022. 10. 24.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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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XO 제공
한국3×3농구연맹(KXO) 리그 올 시즌 파이널 라운드에서 '홍천에핀'이 우승했다.

홍천에핀은 23일 강원도 횡성군 횡성종합운동장 내 횡성인라인스케이트장 특설코트에서 막을 내린 2022 AABxKXO 3x3 횡성투어 및 KXO 5라운드에서 '하늘내린인제'를 21-17로 제압하고 우승을 차지했다. 올 시즌 첫 결승에 진출해 우승까지 거머쥐는 기염을 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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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XO 횡성투어에서는 야간경기가 열려 눈길을 끌었다./ KXO 제공
홍천에핀은 예선에서 하늘내린인제에 패해 위기에 몰렸다. 그러나 데상트 범퍼스를 꺾으며 극적으로 결선에 올랐고 결승에서 다시 만난 하늘내린인제를 물리치며 드라마틱한 우승을 완성했다. 홍천에핀의 박래훈은 승부에 마침표를 찍는 2점슛을 성공시켜 팀 승리를 견인했다.

이번 KXO 횡성투어는 국제대회 유치에도 손색 없는 하프 돔에서 개최됐다. 예선전에는 야간 경기가 열려 눈길을 끌었다.

이번 대회 15세 이하(U15)부에서는 '베프', 18세 이하(U18)부에선 '지앤지', 남자오픈부에서는 할스바나(HALSBANA)가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김성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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