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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고용노동청, 25개 특성화고와 ‘고교 단짝 프로젝트’ 발대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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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선 기자

승인 : 2022. 10. 26.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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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
고교 단짝 프로젝트 홍보 이미지./제공=대전고용노동청
대전고용노동청은 26일 유성 호텔인터시티에서 대전·세종·충남교육청 소속 25개 특성화고와 함께 '고교 단짝 프로젝트' 발대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고교 단짝은 대전고용센터, 특성화고교 취업지원 협업 강화를 위해 고용센터와 특성화고교의 취업지원 담당자가 단짝을 맺고 국민취업지원제도(일 경험)를 통해 특성화고교 재학생(졸업생)의 일 경험과 취업을 함께 지원하는 지역 특화사업이다.

이번 행사는 지역 특화사업으로 시작하는 '고교 단짝' 사업의 공식 출범을 선언하고 사업 수행 의지를 다지기 위해 마련했다.

주요 사업은 △고용센터와 특성화고교 간의 취업지원 협업체계 구축 △국민취업지원제도를 통한 취업지원 및 구직활동지원 프로그램 지원 △일 경험을 통한 직무역량 강화△특성화고 재학생(졸업생) 고용동향에 관한 상호 정보교류 등이다.

'고교 단짝' 발대식에서 참석자들은 고용센터와 특성화고 간의 협업으로 시도되는 '고교 단짝' 프로그램이 특성화고 재학생(졸업생)의 취업 단짝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협력하고 각 학교 재학생(졸업생)이 국민취업지원제도(일 경험) 참여를 통해 더 나은 양질의 일자리에 취업할 수 있도록 상호 협력을 강화할 것을 다짐했다.

황보국 대전고용노동청장은 "고교 단짝사업을 통해 재학생(졸업생)들이 취업 전 직무관련 경험과 능력을 쌓아 원하는 일자리에 취업할 수 있도록 교육청과 협력해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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