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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세안 음식문화 페스티벌은 국립아세안자연휴양림 내 잔디광장에서 다문화 가족과 휴양림 숙박이용객 등을 대상으로 다문화 음식 및 목공예 체험 부스 등을 운영할 예정이다.
오전 11시부터 진행하는 이번 행사는 다문화 가정에서 만드는 음식 체험 부스를 통해 아이들과 직접 다문화 음식을 만들고 시식할 수 있으며 목공예 체험 부스도 마련해 운영한다.
이번 페스티벌의 음식 체험 부스는 △인도네시아 나시고랭 △베트남 쌀국수 △중국 꿔바로우 △한국 떡 등 총 4곳이며 △연필통 만들기 △토피어리 만들기 △압화 열쇠고리 만들기 △쭈온쭈온 만들기 △아세안 전통양식 건축물과 숲을 탐방하는 '아세안 10개국 숲 해설 투어 프로그램'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같이 운영한다.
또 밴드음악·비보잉 등 다양한 장르의 숲속 문화 공연이 마련돼 풍성한 볼거리도 함께 제공할 예정이다.
페스티벌 개막과 함께 시작되는 숲속 문화 공연은 △(재즈)정화 and the Jazzmen △(국악)김예지x변혜경 △(밴드)Tuesday Beach Club △(어쿠스틱기타)소보 △(비보잉)더 구니스 크루 등 총 5팀이 꾸며나갈 계획이다.
이영록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장은 "앞으로 다문화 공동체와 하나 되는 적극행정을 통해 다양한 휴양서비스 제공과 화합의 장 마련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