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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정된 농협·하나은행은 내년 1월 1일부터 2026년 12월 31일까지 4년간 세 입금 수납과 세 출금 지출은 물론, 세종시의 각종 기금 등 자금 보관·관리업무를 수행한다.
제1금고 농협은행은 올해 본예산 기준 1조8600억원 규모 일반회계와 통합재정안정화기금을, 제2금고 하나은행은 4600억원 규모 특별회계와 기금(통합재정안정화기금 이외) 관리업무를 맡는다.
이홍준 시 자치행정국장은 "차기 시 금고는 향후 4년간 세종시 자금을 보다 경제적으로 관리하고 서민을 위한 금융기능과 시민의 납세편의를 증진하는 시정의 동반자로서 역할에 힘써 달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