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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삼랑진양수발전소 주변 주민 협력단체 발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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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성환 기자

승인 : 2022. 10. 28. 1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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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랑진양수발전소 안태호 공익발전 협의회' 발족
20221027-삼랑진양수발전소 주변 주민 협력단체 구성 (2)
27일 밀양시 삼랑진읍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참석자들이 '삼랑진양수발전소 안태호 공익발전 협의회' 창립식을 진행하고 있다. /제공= 밀양시
경남 밀양시 삼랑진읍 행정복지센터는 27일 삼랑진읍 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안태호 주변 7개 마을 주민대표로 구성된 '삼랑진양수발전소 안태호 공익발전 협의회'를 발족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날 주민 대표와 삼랑진읍 그리고 삼랑진양수발전소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회칙과 임원 선출 등의 순서로 진행했다.

이날 초대 회장에는 손진길씨를 만장일치로 추대했다.

손진길 회장은 "협의회 출범으로 안태호 수질보전과 용수공급 및 수해 예방 등을 위한 소통 창구 역할에 충실하겠다"고 말했다.

전장표 삼랑진읍장은 "삼랑진읍과 삼랑진양수발전소와의 유기적 협조가 잘 이뤄질 수 있도록 협의회가 가교 역할을 충실히 해주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이용규 삼랑진양수발전소장은 "이번 협의회 구성으로 주민들이 발전소 사업들을 더 많이 이해하게 되길 바란다"며 "협의회의 협조와 중간 역할을 잘 해주기를 부탁 드린다"고 언급했다.
오성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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