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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세종충남 11월 中企경기전망지수 흐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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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선 기자

승인 : 2022. 10. 30. 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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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고(高) 위기’에 세계 경기둔화 등 우려로 1개월 만에 다시 하락
중
중소기업 경영상 애로사항(%), 복수응답 표/제공=중소기업중앙회 대전충남본부
중소기업중앙회 대전세종충남지역본부가 지난 14일부터 21일까지 중소기업 247곳을 대상으로 11월 경기전망을 조사한 결과 대전세종충남 중소기업건강도지수(SBHI)가 전월대비 2.2p 하락한 82.8로 나타났다고 30일 밝혔다.

이는 물가·금리·환율 3高 여파에 우크라이나 사태 장기화 등 대내외 불확실성 확대에 따른 글로벌 경기 둔화, 소비심리 위축 등의 영향으로 중소기업 체감경기 회복에 대한 기대심리가 다소 약화된 것으로 전망됐다.

11월 제조업 경기전망은 전월대비 0.9p 하락, 전년 동월대비 0.9p 하락한 85.0으로 나타났다.

비제조업은 전월대비 3.2p 하락(전년 동월대비 3.6p 상승)한 81.0으로 나타났다. 이 중 건설업은 전월대비 11.6p 상승(전년 동월대비 15.2p 상승)한 88.5로 나타났고, 서비스업은 전월대비 4.8p 하락(전년 동월대비 2.2p 상승)한 80.2로 조사됐다.

10월 대전세종충남 중소업체들의 경영애로사항은 '인건비 상승(61.1%)'이 가장 큰 애로사항으로 나타났고, 이어 '내수부진(48.6%)', '인력 확보난(33.2%)', '원자재 가격상승(31.6%), '업체 간 과당경쟁(20.2%)'의 순으로 나타났다.

9월 대전세종충남의 중소제조업 평균가동률은 71.8%로 전월 71.5% 대비 0.3%p 상승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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