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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는 30일 서울 이태원 압사 참사 사고 관련해 연락이 두절된 실종자 위치 파악과 안내를 위해 실종자 접수센터를 설치하고 TF팀을 구성, 긴급 안내 문자를 발송했다
이날 오후 현재 기준 이번 참사와 관련한 실종 신고가 80건 접수된 가운데 사망자가 오전 1명에서 오후 4명으로 3명 나왔다. 희생자는 30대 남성 1명과 20대 여성 3명으로 파악됐다. 부상자 1명도 확인됐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희생자 중 대전시민도 있는 것으로 파악되는데 시장으로서 깊은 슬픔을 느낀다"며 "대통령이 발표한 국가 애도 기간 지정에 맞춰 지역 축제를 최소화하고 사고수습을 위해 모든 조치를 다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세종에서는 실종 신고 된 9명 모두 생존한 것으로 파악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