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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앞서 지난 22일 찬반토론대회 신청 팀을 대상으로 보다 효과적인 토론대회가 이뤄지도록 청소년 토론캠프를 실시했다. 지역내 초, 중, 고등학교 신청 학생 총 42명, 14개 팀이 참가했다.
먼저 신청팀 학생들에게 청소년 토론캠프를 통해 전반적인 토론의 방법과 기술, 팀별로 모의 토론 실습 및 수준 높은 피드백을 제공했다. 토론 교육의 질관리를 위해 우수한 강사진을 섭외해 학생들의 살아있는 토론수업을 유도했다,
청소년 찬반 토론대회는 초, 중, 고 학교급별에 따라 △공장식 가축 사육 문제 △원자력 발전소 문제 △경제개발과 환경보호 문제 등 현재 많은 논란이 있는 흥미로운 논제를 미리 제시해 주고 일주일 동안 이에 대해 조사, 준비할 시간이 주어졌다. 각 팀마다 토론논제에 대한 찬성과 반대 입장에 서보게 했기에 문제에 대해 보다 깊이 있게 살펴볼 수 있도록 설계했다.
손경순 밀양교육장은 미래의 밀양을 이끌어나 갈 민주시민으로서 밀양학생들에게 반드시 필요한 토론 역량 향상을 강조하시며 "싸우는 토론이 아니라 함께 소통하고 나누고 설득하는 토론의 장을 학생들에게 보다 많이 제공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모색하고 지원하여야 한다"고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