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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출대수는 59만 대로(전년 동기대비 +26.8%), 수입대수는 8만 대로(+12.7%) 각각 증가했다.
주요 수출 대상국(금액기준)은 미국(+58.1%)·캐나다(+35.6%)·호주(+34.1%)·영국(+9.3%)·독일(+16.4%)·사우디아라비아(+30.2%)·스페인(+42.2%) 등은 전년 동기대비 증가한 반면 프랑스(△24.6%)·네덜란드(△37.4%)·베트남(△13.9%) 등 전년 동기대비 감소했다.
친환경 승용차 수출액은 40억 달러(전년동 기대비 +42.3%)를 기록하며 역대 최대 실적 달성했다.
미국(+145.7%)·영국(+10.0%)·독일(+6.9%)·캐나다(+47.9%)·스페인(+30.0%)·이스라엘(+36.4%) 등으로 수출액 전년 동기대비 모두 증가했다.
수입 대상국(금액기준)은 독일(+16.4%)·미국(+40.0%)·슬로바키아(+64.9%)·영국(+59.2%)·오스트리아(+12.7%) 등은 전년 동기대비 증가한 반면 일본(△54.7%)·멕시코(△11.5%)·이탈리아(△41.0%) 등은 감소했다. 친환경차(전년 동기대비 +29.3%), 대형차(+32.8%) 위주로 상승했다.
3분기 친환경차 수입액은 17억9000달러(+29.3%), 수입비중은 51.1%로 역대 최대를 기록하며 친환경차 수입비중 지속 확대됐다.
승용차 수출 평균단가(대당)는 2만 1273달러(전년 동기대비 +2.6%)로, 수입 평균단가는 4만 3260달러(+4.4%)로 각각 상승했다.
친환경차 수출단가는 2만 7410달러(△6.1%)로 하락 반면, 중형 휘발유차량 1만 7561달러(+10.9%) 및 대형 휘발유차량이 2만 8817달러(+8.4%)로 상승하며 전체 수출단가 상승에 기여했다.
친환경 차량 수입은 4만 5473달러(전년 동기대비 △8.3%)로 하락했으나, 대형 휘발유차량 6만 2427달러(+13.5%) 및 중형 휘발유차량 3만 1813달러(+4.4%) 등이 상승하며 전체 승용차 수입 단가를 견인했다.
관세청은 세계 경기 둔화, 차량 반도체 수급난,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등 어려운 여건에도 친환경 승용차 수출은 꾸준히 성장세로 이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