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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무인민원발급창구 확대 보급 ... 시민 제증명 발급 편의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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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성환 기자

승인 : 2022. 11. 01. 0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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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원서류 농협에서도 발급가능
20221031-밀양시 무인민원발급창구 확대 보급
상남농협 청사내 설치된 무인민원발급창구/제공=밀양시
경남 밀양시가 무인민원발급창구를 상남면 상남농협 청사 내에 새로 설치했다. 또 창원지방법원 밀양지원 청사 내 노후된 발급기를 교체했다.

1일 시에 따르면 무인민원발급창구는 상남면 행정복지센터와 원거리인 시민들의 제증명 발급 편의를 고려해 상남면 평촌리에 있는 상남농협 청사 안에 설치했다. 농협 운영시간(평일 오전 9시~오후 5시)에 민원서류를 발급받을 수 있다.

발급 가능한 민원서류는 주민등록 등·초본, 농업경영체 증명서 등 102종이며, 향후 가족관계 증명서 10종을 추가 발급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한편, 창원지방법원 밀양지원의 낡은 발급기는 각종 발급 편의 기능과 휠체어 사용자 접근성이 높은 신형 발급기로 교체했다.

김영근 공보전산담당관은 "무인민원발급창구는 민원인의 제증명 발급 편의와 공무원의 업무를 경감시키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거둘 수 있는 사업으로, 운영 중인 발급기는 유지관리에 만전을 기하면서 지속적으로 무인민원발급창구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오성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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