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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민방위경보시설 활용 산불방지 홍보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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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선 기자

승인 : 2022. 11. 01.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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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 인근지역 10개소 대상으로 주말(토·일)오전 10시·오후 3시 방송 실시
대전 민방위 경보시설
대전 민방위 경보시설./제공=대전시
대전시는 가을철 건조기를 맞아 오는 5일부터 다음 달 11일까지 민방위 경보사이렌을 활용한 산불방지 주민홍보 방송을 실시한다고 1일 밝혔다.

홍보방송은 산림 인근지역(판암2동, 산내동, 문화동, 석교동, 기성동, 진잠동, 학하동, 전민동, 회덕동) 행정복지센터옥상에 설치된 10대의 경보 사이렌 시설을 활용해 주말마다(토·일) 오전 10시와 오후 3시 하루 두 번씩 실시할 예정이다.

한선희 시 시민안전실장은 "이번 홍보방송은 기상여건과 현장 상황 등을 고려해 일정과 시간을 탄력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며 "시민들께서는 귀중한 산림자원 보호를 위해 산불예방에 적극 참여해 달라"고 말했다.

경보사이렌 시설은 민방위사태나 재난발생시 시민의 생명과 재산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설치 운영되는 시설로 대전시 64곳에 설치돼 24시간 운용되고 있다.
이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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