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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산 무료 대여는 갑작스러운 기후변화로 우산을 준비하지 못한 시민들을 위해 우산을 무료로 대여해주는 서비스로 우산이 필요한 시민은 간단한 인적사항을 작성한 후 우산을 빌리 수 있다.
빌린 우산은 빌렸던 지하철 역사에 자율적으로 반납하면 된다.
대여 우산은 페트병을 원단으로 재가공해 만든 플라스틱 재활용(Upcycling) 우산으로 우산 1개 제작에 500㎖ 페트병 45개가 소요됐다.
우산에는 빗물의 재이용과 물 순환에 힘쓰는 대전을 알리기 위한 로고을 인쇄해 물 순환선도 도시 대전을 홍보한다.
이지선 시 맑은물정책과장은 "빌린 우산을 꼭 반납해 다수의 시민이 이용할 수 있도록 협조해 달라"며 "우산을 대여할 때마다 빗물 재이용에 대해 한 번 더 생각하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시는 빗물의 표면유출 최소화와 자연 침투 및 저류기능 회복을 위해 둔산·월평동 일원 2.67㎢에 식생체류지 조성, 투수성 포장, 침투측구 등 저영향개발기법을 적용해 물순환 기능을 회복하는 '물 순환 선도 도시 조성사업'을 10월말 준공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