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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국토관리청, 충청권 도로제설대책 점검…폭설대비 모의훈련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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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선 기자

승인 : 2022. 11. 02. 1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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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건수 대전국토관리청장이 2일 청사에서 '충청권 도로안전 KSP 협의체' 제설대책 점검회의를 열고 있다./제공=대전국토관리청
대전국토관리청은 2일 청사에서 겨울철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지자체 및 한국도로공사 등 14개 유관기관이 참석한 가운데 '충청권 도로안전 KSP 협의체' 제설대책 점검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 참석한 기관은 대전국토관리청, 논산·충주·보은·예산국토관리사무소, 충남·북도, 도로공사 대전충남·북 본부, 천안논산고속도로㈜, 옥산·오창고속도로㈜, 대전기상청, 청주기상지청, 도로교통공단 충북지부 등 14개 기관이다.

참석기관들은 도로관리기관별 결빙취약구간 관리계획, 제설대책을 점검하고 겨울철 도로안전 홍보계획 등을 논의했다. 떠 국도37호선 충북 옥천비축장 앞에서 폭설에 대비한 모의훈련을 통해 신속한 제설작업에 필요한 대응체계를 점검했다.

박건수 대전국토관리청장은 "제설대책기간(11월 15일~내년 3월 15일) 동안 유관기관 간 협력을 통해 관내 도로관리에 철저를 기해 안전하고 편안한 겨울철 도로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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