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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대 페스타 ‘기억을 미래로’ 11일 개막... 철저한 안전대책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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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성환 기자

승인 : 2022. 11. 06. 1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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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3일 옛 밀양대 캠퍼스서철처한 안전대책 속 진행
전국 문화도시활동가 대회 병행 개최로 시민문화 집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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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밀양대 페스타 행사장 전경이다. /제공=밀양시
문화체육관광부와 밀양시가 주최하고 밀양시문화도시센터가 주관하는 2022 밀양대 페스타 '기억을 미래로'가 이태원 참사로 연기돼 오는 11~13일 개최한다.

6일 밀양시와 밀양시문화도시센터에 따르면 '밀양대 페스타'는 2004년 부산대학교와 통합으로 18년간 굳게 닫혀 있었던 옛 밀양대학교를 시민들이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을 찾아 침체 된 인근 상권들과의 연계를 통해 도시를 활성화시키자는 목적으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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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밀양대 페스타 행사장 전경이다. /제공=밀양시
'밀양대 페스타'는 2022 밀양시 법정문화도시사업의 '햇살문화캠퍼스 사업'의 일환이다. 그동안 방치된 캠퍼스를 공연, 체험, 전시 등 문화예술공간화를 위한 실험적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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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밀양대 페스타 행사장 전경이다. /제공=밀양시
밀양대 페스타는 △문화도시 시민활동가 대회 △밀양대학교 아카이빙 전시관 △지역문화예술인, 기관, 동호회 부스운영 △문화캠핑 △ 지역 예술인 공연·전시·체험 등 다양한 볼거리 즐길거리가 준비돼 있다.


오성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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