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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당육영재단에 따르면 지난 2005년 정대근 전(前) 농협중앙회장이 고향인 밀양 발전을 위해 본인의 퇴직금을 출연해 설립한 장학재단으로 올해를 포함해 지난 17년간 408명, 4억3300만원을 장학금으로 전달했다.
올해 장학금은 수역식은 삼랑진초등학교와 성지여자고등학교에서 진행됐다. 삼랑진초등학교 새내기 1학년 10명과 졸업을 앞둔 6학년 15명 전원에게 각 100만원, 총 250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했고 학교장 외 학부모회 임원, 학부모 등 60여 명이 참석했다.
성지여자고등학교는 서행자 이사장의 모교로 성적이 우수한 재학생 2명에게 각 300만원, 총 장학금 600만원을 지급했다. 서행자 이사장을 대신해 농협경남지역본부 김주양 본부장이 학교를 방문해 장학증서 전달식을 가졌다.
정대근 전 농협중앙회장은 장학금 전달식에 직접 참석해 장학금을 수여하며 " 지역내 읍.면 소재 초등학생 수가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더 나은 학습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모교인 삼랑진초등학교를 시작으로 앞으로도 우수한 인재 육성을 위해 장학금을 지원 할 것이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