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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밀양시민장학재단, 지역인재 양성 장학금 기탁 이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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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성환 기자

승인 : 2022. 11. 09. 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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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밀양시민장학재단은 김해시의 밀양공업사 대표 김호상씨가 교육 발전을 위한 장학기금으로 1000만원, 세무법인 텍스코리아 이진희 세무사가 500만원을 각각 기탁했다고 밝혔다.

재단에 따르면 김씨는 밀양시 무안면 죽월리 출생으로 2015년부터 장학금을 후원하고 있다. 김씨는 "장학금 1억원 출연을 목표로 하겠다"고 밝혔다.

역시 밀양에서 태어나고 자란 이 세무사는 십수년 간 국세청에서 국세 관련 업무를 두루 거친 세무 전문가다. "수도권에 비해 열악한 교육의 질을 향상시키고 교육경쟁력 강화를 위해서는 선진적인 교육환경의 개선이 필요한다"면서 "장학재단에서 밀양의 교육발전을 위한 환경조성에 많은 힘을 써 달라"고 주문했다.


오성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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