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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장애인 근로사업장, 장애인 31명 종합건강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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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성환 기자

승인 : 2022. 11. 10.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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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최초! 근로장애인을 위한 종합건강검진 실시
창녕군장애인근로사업장, 근로장애인 종합건강검진 실시
장애인 근로자가 창원제일종합병원에서 MRI 촬영을 하고 있다./제공=창녕군
경남 창녕군 장애인 근로사업장은 창원제일종합병원과 협약을 맺고 12월까지 근로장애인 31명을 대상으로 종합건강검진을 실시한다.

9일 군에 따르면 창녕군장애인근로사업장은 근로장애인들의 건강관리와 복지증진을 위해 검진을 기획했으며 장애인 직업 재활시설 중에서 전국 최초로 종합건강검진을 지원한다.

기초검진을 비롯해 MRI, CT, 위 내시경 등 종합적인 검사를 진행하며, 모든 비용은 근로사업장에서 부담하고, 검진 때마다 직원들이 직접 인솔해 어려움과 불편함이 없도록 할 계획이다.

김성도 원장은 "종합검진을 통해 질병을 조기 발견해 근로장애인들이 더욱 건강하고 즐거운 삶을 유지할 수 있도록 검진을 준비했다. 앞으로 매년 검진을 실시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오성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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