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수자원공사, 파키스탄 집중호우 피해지역에 7만 달러 기탁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21109010004930

글자크기

닫기

이상선 기자

승인 : 2022. 11. 09. 14:09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수해복구 참여, 담요 및 생필품 등 3만 달러 상당 구호 물품 전달
수공
수자원공사 자회사(Star Hydro Power Limited) 임직원들이 수해복구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제공=수자원공사
한국수자원공사는 지난 8월 기록적인 홍수로 인해 피해를 입은 파키스탄의 피해복구를 돕기 위해 지난달 24일 미화 7만 달러를 파키스탄 정부에 기탁했다고 8일 밝혔다.

기탁된 성금은 인명 및 인프라 시설물 피해가 큰 파키스탄 남부지역 발로치스탄주, 신드주 및 길기트발티스탄주 등 파키스탄 북부 일부 지역의 이재민을 위한 구호품 지원과 복구 사업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

이 밖에도 수자원공사 임직원은 파키스탄에서 수행하고 있는 파트린드(Patrind) 수력발전사업 인근의 500여 가구에 미화 3만 달러 상당의 담요 및 생필품 등 구호 물품을 지원하고, 도로 및 건물 복구 등 수해복구 활동에 직접 참여해 피해지역 주민들의 빠른 일상으로의 복귀를 돕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박재현 수자원공사 사장은 "피해극복을 위해 파키스탄에 필요한 지원을 제공해 이재민들이 삶의 터전으로 조속히 돌아가실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한편 수자원공사는 파키스탄의 극심한 전력난을 해소하기 위해 파키스탄 정부 전력수급정책('Power Policy 2002')에 따라 파트린드 수력발전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파트린드 수력발전사업은 한국수자원공사 최초의 해외투자사업으로, 파키스탄 북서부 무자파라바드(Muzaffarabad)지역에 댐과 수로터널, 150MW급 발전소를 건설하는 대규모 민자 프로젝트이며 약 5년간의 건설과정을 거처 2017년 11월 상업발전을 시작했다.

이상선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