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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는 축구 국가대표팀 손흥민을 브랜드 모델로 선정하고 'CHEER UP 코리아, 파이팅 SONNY!' 마케팅을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손흥민은 지난 시즌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에서 득점왕을 차지했으며, 최근 세계 최고 권위의 축구 시상식인 2022 발롱도르 시상식에서 베스트11에 뽑히기도 했다. 아시아 선수로는 처음이다.
CU는 "전국 최대 점포 네트워크와 뛰어난 O4O 역량을 활용해 대대적인 고객 혜택을 제공하고 그동안 코로나19로 지친 국민들에게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손흥민 선수와 함께 고객 참여형 대규모 프로모션을 순차적으로 펼칠 예정"이라고 말했다.
CU는 또한 손흥민 부친인 손웅정씨가 운영하고 있는 유소년 축구 아카데미를 후원하고 CU의 미아 및 아동 학대 예방을 위한 아동 안전 인프라인 '아이CU' 홍보에도 손흥민을 내세워 선한 영향력을 전파한다는 계획이다.
우선은 오는 20일부터 12월18일까지 카타르에서 열리는 월드컵을 맞아 캠페인부터 진행한다. CU는 이달 우리나라 대표팀의 선전을 기원하며 'CHEER UP 코리아, 파이팅 SONNY!' 마케팅을 진행할 예정이다.
포켓CU와 CU SNS에서 손흥민을 비롯해 우리나라 축구대표팀을 응원하는 댓글을 22일까지 남기면 추첨을 통해 28일 가나전 당일 서울, 광주, 부산 지역의 CGV 상영관 응원전에 초대해 응원용품과 먹거리를 지원한다.
손흥민의 소속팀인 토트넘 홋스퍼 직관 투어 이벤트도 연다. CU는 포켓CU에서 스탬프 프로모션을 통해 선정된 5명의 고객과 추후 공개되는 고객 참여 이벤트를 통해 뽑힌 2명의 고객을 더해 총 7명으로 구성된 쏘니 원정대를 꾸리고, 내년 초 토트넘 홋스퍼의 경기를 관전할 수 있는 직관 투어(숙박, 항공 포함)를 지원한다.
이와 함께 '치얼업 타임' 프로모션을 마련해 오후 7시부터 자정까지 월클 시리즈 상품들을 할인 판매한다. 우리나라 경기가 있는 당일엔 파격적인 맥주 할인 행사도 준비했다.
이건준 BGF리테일 대표는 "세계적인 축구 이벤트를 앞두고 국가대표 캡틴인 손흥민 선수와 편의점 업계 1위 CU가 손잡고 고객들에게 새로운 재미, 풍성한 혜택을 제공할 것"이라며 "CU는 새로운 희망과 활기를 불어넣고 2002년의 감동을 다시 한 번 느낄 수 있도록 대국민 응원 플랫폼으로서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