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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립미술관, 문체부장관 표창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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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선 기자

승인 : 2022. 11. 10. 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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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주간 업무추진 유공 및 미술문화 확산 기여
대전시립미술관,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표창 수상
왼쪽부터 우리원 대전시립미술관 학예연구사, 선승혜 대전시립미술관장, 권은지 코디네이터가 표창장을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제공=대전시립미술관
대전시립미술관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재)예술경영지원센터가 주관하는 국내 최대 규모 미술축제인 '미술주간' 업무추진 유공으로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10일 밝혔다.

대전시립미술관은 2018년부터 꾸준히 미술주간에 참여하며 미술에 대한 관심 제고는 물론 미술문화 확산에 힘써왔다.

올해는 대전과학예술비엔날레와 연계한 강연, 워크숍, 미술여행 대전 코스에 적극 참여해 대중의 미술 향유 기회 확대와 관내 창조적 문화 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했다.

특히 2022 미술주간 '예술+기술'공모사업에서 선정된 '모두를 향한 테라폴리스 ? PLAN B'는 예술, 과학, 사회, 건축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과 함께 도시의 성장과 미래 속 예술의 역할을 모색했다.

또 어린이들과 대전예술고등학교 학생들이 참여하는 워크숍 프로그램은 지역 청년작가와 비엔날레 참여 작가가 함께 진행하며 네트워크를 형성, 지역미술 역량 강화에도 기여했다.

선승혜 대전시립미술관장은 "올해는 대전과학예술비엔날레 2022와 연계해 초 격차의 과학기술과 예술을 연결해 새로운 미래의 문을 열기위해 노력했다"며 "앞으로 미술주간 행사에 적극 참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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