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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보문산 목재문화체험장서 ‘즐거운 목재페스티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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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선 기자

승인 : 2022. 11. 15.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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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보문산 목재문화체험
대전시 보문산 목재문화체험장에서 학생들이 다양한 목재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다./제공=대전시
대전시는 오는 18일부터 19일까지 보문산 목재문화체험장 일원에서 '즐거운 목재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목재산업 종사자, 전공자, 숲길등산 지도사 등 전문 인력을 배치해 양질의 프로그램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시민 목재체험(우드버닝, 도마, 주걱, 접시, 나무상자, 화분 만들기 등), 초등학생 대상 경연대회(선박경주, 나무 비행기 날리기 등), 나뭇잎아트, 보문산 숲 치유센터 연계 숲 해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다.

경연대회 참가 신청프로그램은 별도 신청 없이 현장에서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장병서 시 산림녹지과장은 "목재페스티벌은 일상생활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친환경 소재인 목재의 가치를 재발견하고 목재문화 확산에 기여하는 행사로 준비했다"며, "많은 시민들이 보문산의 가을정취를 느끼면서 가족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시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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