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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장우 시장은 김원섭 예산실장에게 국가균형발전을 위한 기관이전 사업인 △방위사업청 대전 이전비 △한국기상산업기술원 1차 이전 사업비 △한국임업진흥원 대전청사 신축 설계비 등을 내년도 예산에 반영해 줄 것을 건의했다.
이 시장은 지난 4일 국회 국방위에서 210억원에서 120억원으로 삭감된 방위사업청 대전 이전 예산에 대해 "방위사업청 대전이전 사업은 윤석열 대통령 공약사항으로 방사청 단계적 이전과 안정적 정착을 위해 정부 예산안 전액 반영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적극 설명했다.
이와 함께 이 시장은 △충청권 광역철도 1단계 건설 △베이스볼 드림파크 조성 △인공지능?메타버스 기반 재난안전관리체계 강화사업 △국립중앙과학관 복합과학체험랜드 조성사업 △대전추모공원 제4봉안당 건립사업 △한국전쟁 전후 민간인 희생자 전국단위 위령시설 조성사업 등에 대해 국비 증액을 건의했다.
이 시장은 앞으로 국회 의장단 및 예결위 위원 등을 찾아 국비 반영의 필요성을 설명하고 지역 국회의원들에게 2023년 국비확보를 위한 초당적인 관심과 협조를 요청할 계획이다.
시는 이달부터 국회 상주캠프를 운영하고 있으며 현재 진행 중인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심사에 지역 국회의원과 공조체계를 구축해 적극 대응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