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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체부·관광공사, ‘2022 이음두레’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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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환 기자

승인 : 2022. 11. 15. 1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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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공동체 사업성과 공유, 교류의 자리
관광공사
한국관광공사 제공
'2022 이음두레' 행사가 15일 서울 종로구 JW 메리어트 동대문스퀘어에서 개최됐다.

이음두레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주민사업체의 창업과 운영을 지원하는 '관광두레'의 전국대회다. 전국의 관광두레 PD, 주민사업체, 지자체 담당자 등이 한해 사업성과를 공유하는 자리다.

이날 행사에서 '삼버들 협동조합'(주민사업체 분야)과 정선군(기초지자체 분야)이 각각 문체부 장관 표장을 받았다. 삼버들 협동조합은 세종시를 대표하는 역사문화중심 관광두레로서 지역관광활성화에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 받았다. 정선군은 주민주도 관광형 프리마켓 '맹글장 레일마켓' 등 주민공동체와 협력을 통해 다양한 관광콘텐츠 개발에 앞장섰다.

관광두레 스토리공모전 대상은 강원도 영월에 '리버버깅'(노 없이 하는 1인 래프팅) 바람을 불어넣은 영월 리버버깅 협동조합이 수상했다. 귀농 후 지역 특산물 활용한 충남 금산 갓도넛, 청년 3인방 예술크루인 부산진구 신원미상스튜디오 등 총 10곳의 주민사업체가 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날 행사에는 강원도 춘천 감자빵으로 매출 100억원을 달성한 '카페 감자밭' 김성규 CBO와 정선군 고한읍 '마을호텔 18번가' 강경환 대표가 '새로운 일상, 주민의 희망'이란 주제로 특별 강연을 했다. 창업과 경영, 상품메뉴 개발 등 분야별 컨설턴트들이 참여하는 비즈니스 상담회도 열렸다.
김성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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