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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행사에는 군내 319개 전 마을이장이 참석했다. 이들은 상호간 친목을 다지고 정보를 교류했다. 또 하승철 군수, 김구연 도의원, 김태석 전국이통장연합회 경남도지부장 등이 참석해 지역공동체를 위해 헌신하는 이장에게 격려와 축하의 말을 전했다.
개회식에서는 투철한 이장 직무 수행으로 도정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하동읍 김영철 이장을 비롯한 3개 마을이장이 도지사상을 수상하는 등 모범 이상 31명이 표창을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
하 군수는 "하동의 역사에 깊숙이 묻어있는 이장들의 노고에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며 "마을이장의 높은 사명감과 자긍심으로 '세상에 하나뿐인 하동'을 만들어가자"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