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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역수도지원센터는 2019년 5월 인천 붉은 수돗물 사고 이후 지자체의 수도시설 운영과 수도사고 대응을 체계적이고 전문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2020년에 설립됐다.
이번 종합상황실 개소에 앞서 현재 한강, 금강, 영산·섬진강, 낙동강 등 4개 유역별로 유역수도지원센터가 운영 중이다.
유역수도지원센터는 수도사고 발생시 사고원인 파악, 조기 정상화 등을 위한 기술지원 업무를 수행하고 사고의 우려가 있는 수도공급체계 변경, 유수율 제고와 같이 운영 효율화를 위한 업무 등 지자체별 여건을 고려해 맞춤형 기술지원을 수행하고 있다.
재난에 따른 수돗물 공급 장애의 해결을 위한 지원 업무도 수행 중이며, 올해 4월 가뭄이 심각한 섬 및 산간지역에 급수선 및 급수차를 지원했다.
또 지난 9월 태풍 힌남노 피해지역에 상수도 시설 복구, 병물, 급수차 지원과 함께 펌프시설 고장으로 수돗물 공급이 안되는 공동주택(아파트)에 임시 급수설비 설치 등을 지원해 신속히 수돗물이 공급되도록 했다.
박재현 한국수자원공사 사장은 "유역수도지원센터 운영기관으로서 지방상수도의 신속한 사고대응과 현안해결을 지원해 최상의 수돗물이 제공되도록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