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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구, 범정부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서 행안부 장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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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선 기자

승인 : 2022. 11. 28.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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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구
대전 대덕구 관계자들이 범정부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서 행정안전부 장관상 수상한 후 기념촬영하고 있다./제공=대덕구
대전시 대덕구가 추진한 '무인민원발급기에서 지방세납세증명서 발급'이 행정안전부·인사혁신처·국무조정실 공동 주관 범정부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28일 대덕구에 따르면 이번 수상은 총 57건의 최종 우수사례 중 선정된 것으로 대전시 및 5개 자치구 중 유일하며 인센티브로 1500만원의 특별교부세를 받게 됐다.

이번 우수사례를 발굴한 기획홍보실 이성희 주무관은 무인민원발급기에서 지방세 납세증명서가 발급되지 않아 이용자들이 불편을 겪는 점을 착안해 중앙부처에 다년간 개선 방향을 적극 건의해 왔다.

이같은 노력은 마침내 행안부 고시 개정 및 전국 무인민원발급기에서 지방세 납세증명서 발급을 이끌어 냈으며 4개월간 전국 17만6000명의 민원발급 시간 절감에 기여하는 성과를 가져왔다.

특히 해당 사례는 대전시 주관 '2022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 성과공유회'에서 최우수를 수상한 바 있다.

최충규 구청장은 "앞으로 구민의 실생활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사례들을 발굴하는 적극행정을 펼쳐 일상이 즐거운 대덕구를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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