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라면 기탁으로 희망을 전하다
 | 부곡면 향불암, 라면 40박스로 훈훈한 이웃사랑 실천 | 0 | | 지난 28일 군수 집무실에서 향불암 주지 화담스님이 김부영 군수(왼쪽 세번째)에게 라면을 전달한 후 기념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제공=창녕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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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창녕군은 28일 부곡면 소재 향불암에서 군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80만 원 상당의 라면 40박스를 기탁했다고 밝혔다.
주지 화담스님은 "날씨가 추워지는데 군내 저소득층이 든든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 싶어 기탁을 하게 됐다. 어려운 이웃에게 위로와 희망이 되길 바란다"고 했다.
김부영 군수는 "군민들을 위해 나눔에 동참해 주셔서 감사드린다. 기탁된 라면은 마음을 담아 취약계층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기탁된 성품은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군내 생활이 어려운 가정에 전달할 예정이다.
향불암은 올해 9월에도 라면을 기탁해 훈훈한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등 따뜻한 창녕을 만들고 있다.
- 오성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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