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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불 없는 함안 만든다... 산불 진화대 발대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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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성환 기자

승인 : 2022. 11. 29. 1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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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불진화대 산불 제로화 결의
산불감시인력 발대식 개최3
함안군 산불진화 발대식에서 산불진화대장이 조근제 군수 앞에서 결의문을 낭독하고 있다. /제공=함안군
경남 함안군은 28일 함안문화예술회관에서 산불감시인력과 관계 공무원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2년 추기 및 2023년 춘기 산불감시인력 발대식'을 개최했다.

발대식은 본격적인 산불조심기간을 맞아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산림피해 최소화를 위해 실시했으며, 진화대장의 결의문 낭독과 함께 산불예방에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군은 산불방지 대책기간 동안 산림녹지과와 10개 읍·면에 산불감시 및 진화인력 122명을 배치해 책임 구역별로 산불예방과 홍보·계도활동을 시행하고, 산불발생 시 즉시 출동하여 초동진화 할 수 있도록 대비하고 있다.

조근제 군수는 산불현장 최전선에 있는 진화대·감시원들을 격려하며, "산불로부터 군민 생명과 재산을 보호할 수 있도록 산불예방 활동에 최선을 다해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군은 지난 1일부터 산불방지종합상황실을 운영하면서 여항산, 청룡산, 백이산 등 5개 지역에 설치된 산불감시카메라를 상시 모니터링하고 있으며, 창원시와 공동으로 산불진화 헬기를 임차하여 진화체계를 구축했다.
오성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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