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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빈첸시오의집은 노숙인 등을 대상으로 운영 중인 급식시설로 코로나 발생 이후 도시락 나눔으로 대체하고 있다.
조달청은 2012년부터 자매결연을 맺고 10년째 무료급식 봉사에 참여해 오고 있다.
이날 조달청 봉사동호회원과 노조 등 직원 16명이 참여해 대전빈첸시오의집을 찾아 노숙인과 독거노인 등을 위한 150인분의 도시락을 포장하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종욱 조달청장은 "2010년부터 자체 봉사동호회를 결성, 주로 주말을 이용해 봉사활동을 추진해 왔다"며 "앞으로 무료급식, 다문화가정과의 주말농장 체험, 연탄배달, 중증·발달 장애인 돌보기 등 다양한 형태의 봉사에 꾸준히 동참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