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사)한국데이터기술진흥협회 업무협약 체결…민간주도 데이터산업 육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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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행사는 이장우 대전시장을 비롯해 (사)한국데이터기술진흥협회 초대 회장으로 선출된 ㈜지란지교데이터 대표 조원희 회장,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 이혜진 센터장, 58개 회원사 대표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협약식 체결, 비전 선포 등으로 진행했다.
(사)한국데이터기술진흥협회는 지난 4월 시행된'데이터 산업진흥 및 이용촉진에 관한 기본법'근거로 △데이터산업·관련 업무 개선 △기술개발 협력 △데이터 거래 및 활용문화의 발전 등을 위해 9월 설립 인가를 받고 이날 출범식을 열었다.
(사)한국데이터기술진흥협회는 출범식에서 데이터기술 선제적 대응을 통해 데이터 경제시대를 선도'한다는 비전을 선포하고 기반기술 지원 및 전문인력 양성 등을 통해 데이터기술 기반 조성하고 4차 산업 활성화하겠다는 목표를 밝혔다.
앞으로 각 사가 보유한 기술력을 결합해 데이터 기술 네트워크 구축하고 데이터 기술 전문기업 활성화, 전문인력 양성 및 산업역량 강화 등 데이터 기술 협력에 관한 종합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또 기업 간 네트워킹 및 기술 공유 활동 등을 목표로 선도 기술을 소개하는 세미나를 수시로 개최하고, 전문기술 보유 데이터 기업들을 추가로 발굴해 협의체를 확대해 나간다는 구상이다.
(사)한국데이터기술진흥협회 출범에 맞춰 대전시와 (사)한국데이터기술진흥협회는 민간주도 데이터 경제 시대를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두 기관은 앞으로 △데이터기술 전문기업 활성화를 위한 사업 발굴 및 추진 △데이터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교육훈련, 자격시험 등 인적 인프라 확대 △데이터 기반 시설 구축 및 활용 △데이터 품질향상, 표준화 등 데이터 공동 활용 및 인식확산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이장우 시장은 "데이터 플랫폼 생태계 조성을 위해 산·학·연과 연계한 데이터 인재 양성, 국가 데이터사업 참여 등 많은 사업들을 추진해야 한다"며 "협회 출범을 계기로 민선 8기 대전시정의 핵심전략 추진과 관련한 데이터 활용정책의 위상 정립은 물론, 데이터 기업 육성지원에 필요한 발전 전략 마련을 위해 두 기관이 협력해 나가자"고 제안했다.










